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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10대 가짜 뉴스 발표...CNN 최다 수상

기사승인 2018.01.18  1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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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상자는…공화당 사이트를 찾아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폭스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예고해온 '가짜 뉴스'상을 발표하며 뉴욕타임스를 '최고의 가짜 뉴스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링크한 공화당 사이트에는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언론 보도의 90% 이상이 대통령에 부정적인 내용"이라며 "2017년은 무자비한 왜곡과 불공정한 언론 보도, 심지어는 명백한 가짜 뉴스의 한 해였다"라고 적혀있다.

가짜 뉴스 1위는 폴 크루그먼의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 증시가 결코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보도한 뉴욕 타임스가 선정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17일 사상 최초로 2만6000선을 돌파한 바 있다.

가짜 뉴스 2위는 뉴욕 타임스에 이어 ABC 브라이언 로스 기자의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게 2016년 대통령선거 운동 중 러시아 관리들을 만나도록 지시했다"는 보도였다.

이어 3위는 CNN의 "트럼프 주니어가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민주당 문건 공개전에 조심하라는 이메이을 받았다"고 보도 후 '문건 공개 후' 라고 정정한 기사다.

10대 가짜 뉴스 가운데 CNN 보도가 4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뉴욕 타임스 보도가 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트럼프는 '러시아와의 공모'라는 말 자체가 미국민들에게 잘못 전파된 가장 큰 가짜 뉴스로 "공모는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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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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