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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재활용 프로젝트, 환경단체 "재활용 보다는 생산 줄여야"

기사승인 2018.01.20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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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쓰레기 없는 세상(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코카콜라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오는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콜라 병 또는 캔의 재활용을 100% 재활용 할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코카콜라는 유리병과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 등의 용기를 사용해, 고객들과 환경단체로부터 플라스틱 포장 사용을 중단하라는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코카콜라는 지방정부 및 환경단체들과 재활용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다른 회사의 병이나 캔도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용기 제작에 평균 50%의 재활용 물질을 사용하기로 했다. 더욱 효율적인 용기 제조와 재활용 프로그램, 소비자 캠페인 등에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세계는 포장 때문에 문제를 안고 있다. 다른 모든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과거 코카콜라를 비난했던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코카콜라는 재활용을 늘리기보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퀸시는 "모든 병과 캔을 재활용하게 되면 쓰레기 양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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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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