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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생' 전태수, 34세 젊은 나이에 별이 되다

기사승인 2018.01.22  2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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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40,전해림)의 동생이자 배우 전태수(34)가 21일 세상을 떠났다. 34살의 젊디 젊은 나이다.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전태수씨가 운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던 중 최근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해왔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씨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아티스트였다. 추측성 기사나 악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길 간곡하게 부탁한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게 장례식장에서의 취재 또한 금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故 전태수는 2007년 투썸의 '잘지내나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 이후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2007) '왕과 나'(2007) '성균관 스캔들'(2010) '몽땅 내 사랑'(2010) '괜찮아, 아빠 딸'(2010), 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 'K&J 운명'(2009) '천국으로 가는 이삿짐'(2013) 등에 출연했다.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하지원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기 위해 영화 '맨헌트' 관련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갑작스런 동료의 죽음에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글이 잇달고 있다.

빈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장례는 가족·친지와 지인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23일이다.

김나영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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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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