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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파 물러갔다더니..' 특급한파로 다시 찾아온다

기사승인 2018.01.22  2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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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전국의 날씨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단단히 꽁꽁 싸메고 집 밖을 나서야 한다.

기상청은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한편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5~20㎝, 전라도 2~7㎝, 충남, 제주도 1~5㎝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3도, 강릉 -7도, 청주 -8도, 대전 -10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3도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도 차갑기는 마찬가지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7도, 강릉 -4도, 청주 -5도, 대전 -7도, 전주 -4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0도, 제주 4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1.0~4.0m, 동해 앞바다에서는 1.0~6.0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15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물러 매우 춥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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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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