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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콜록x100'...신종플루 이후 최악의 독감

기사승인 2018.01.27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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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하와이주(州)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독감 환자가 속출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6일(현지시간) "미 전역에 독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망한 어린이만 최소 37명에 이른다"며 독감에 걸린 환자의 추정치를 발표했다. 

CDC는 "지난 22일까지 병원을 방문한 환자 15명 중 1명이 독감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휩쓸 당시 7.7%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H3N2로 지난 50여 년간 유행했던 것으로 신종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 보다 치명적이다.

CDC는 이날 성명에서 "26일 현재까지 독감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이 다른 독감 시즌만큼 높지 않지만 만 50세에서 64세의 독감환자 입원률이 이례적으로 높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 의료 전문가들은 "과거의 독감 유행을 토대로 이번 신종플루 유행은 곧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CDC도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는 신종플루 유행이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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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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