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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부시, 건강악화로 의학치료 중단...자택행

기사승인 2018.04.16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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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촬영한 조지 H.W. 부시 대통령과 바버라 부시 여사.

미국의 제 41대 대통령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버라 부시 여사(92)의 건강이 나빠져 더이상 병원에서 의학적 치료를 중단했음을 부시 가문의 대변인 짐 맥그래스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맥그래스 대변인은 "바버라 여사는 의료진과 가족들과의 상의 끝에 추가 치료를 받은 대신 집에서 편안한 돌봄(comfort care)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는 바버라 여사의 건강이 어떻게 악화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수십년 동안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는 바제도씨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9년에는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1년 전에도 천공성 궤양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맥그래스는 "바버라 여사는 자신에게 보내준 많은 친절한 메시지들과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들에 대해 감사해 했으며 자신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바버라 여사는 1945년 1월6일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과 결혼, 6남매를 두었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오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바버라보다 한 살 많은 남편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역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그는 지난해 4월 폐렴으로 입원했으며 일종의 파킨슨병을 앓고 있으며 전동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다.

부부는 지난해 1월에도 각각 폐렴과 기관지염 증상으로 휴스턴에 있는 병원에 동시 입원한 바 있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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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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