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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옥찐, 란제리인가? 드레스인가? 과다노출의 종결자

기사승인 2019.06.10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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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로 베트남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30)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노출이 심한 옷 입었다고 처벌받을 위기에 놓여있다.

응옥찐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로 베트남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에 따르면, 응옥찐은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이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어 히든 라이프'(감독 테렌스 멜릭)의 레드카펫에 수영복을 방불케 하는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응웬 응옥 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하고 모욕적이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공 예절법에 따라 공무원들에게 응옥찐을 조사하라고 명령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응옥찐에게 무거운 벌금이 매겨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옥찐은 평소 소셜 미디어에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자주 올렸다.

송은수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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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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