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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족 vs 수렵족, 부족싸움서 100명 사망

기사승인 2019.06.11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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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7월 말리 대선을 맞아 많은 유권자들이 수도 바마코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아프리카 말리서 10일 새벽 ‘목축족이 수렵족 마을 침략’

아프리카에서 목축족이 수렵족 마을을 습격하여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원시적인 전쟁이 발생했다.

서아프리카의 말리에서 중부 지역에 살고있는 도곤 종족이 9일 밤(현지시간)과 10일 새벽에 다른 부족의 공격을 받아 약 100명이 살해됐다고 로이터와 BBC가 현지 관리 및 프랑스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올 1월부터 수렵 종족 도곤과 목축 부족 풀라니 간에 격한 싸움이 이어져 수백 명이 사망했다. 특히 3월에는 한 도곤족 마을에 총기를 든 사람들이 들이닥쳐 150여 명을 살해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사하라 사막의 서반부를 차지하는 말리는 면적이 넓은 나라로 고대에는 선진적인 툼북 문화 전성기를 보내 그 유적이 유네세프에 등재될 정도로 유명하다. 6년 전 북부 사막지대의 투아렉족이 이슬람주의 세력과 연합해 남부 수도 바마코를 공략해 민간인 수백 명이 사망했다.

옛 식민지배국 프랑스가 파병하고 국제 부대를 이끌어 엄격한 이슬람 샤리아 율법을 시행하며 주민들을 학대한 지하디스트 조직을 퇴치했다. 그러나 이들 세력은 지금도 종종 자살폭탄 공격을 행하고 있다.

유영진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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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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