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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내년에 운전자가 필요없는 전기차 나온다“

기사승인 2019.06.12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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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열린 전기차 '모델Y' 공개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640㎞달리는 전기차가 머지않아 나올것이며, 당장 내년에는 테슬라 운전자들이 사람의 개입이 없는 완전한 자율 주행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번 충전에 400마일(644㎞)을 달리는 전기차를 보게될 날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언젠가에는 테슬라 운전자들이 사람의 개입이 없는 완전한 자율 주행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 생산 계획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2016년 10월 이후 출시된 모든 차에서는 컴퓨터 교체만으로 완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며 " 규제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지만 이미 자율주행 기술은 완성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 자율주행 기능이 없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것은 금전적으로 정신나간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올해 실적 전망와 관련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수익성은 언제나 도전에 직면하기 마련"이라며 "올해 60%에서 80%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또"올해 여름 말을 목표로 테슬라 피업 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며 2020년 말까지 소형 전기 트럭을 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대중들에게 잘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테슬라 공동설립자이자 기술책임자(CTO)인 J.B. 스트라우벨이 주주총회 무대에 올라 배터리 공장인 기가펙토리 준비팀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영진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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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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