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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누드, 적나라하게 드러난 흔적이 더 관심?

기사승인 2019.06.20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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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의 전신누드 화보가 공개되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패션모델 한혜진(36)의 전신 누드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 등 흔적 사진들이 당시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혜진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신 누드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혜진은 화보 추가 컷과 함께 전신 분장을 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분장을 하며 등에 'HAN'이라고 낙서를 한 모습이다. 자신의 몸에 칠한 검은색은 의자에도 묻어 있다. 귓속까지 칠한 검은색 분장을 지우는 모습도 공개했다.

동료 연예인들도 감탄했다. MBC TV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탤런트 이시언(37)은 "진짜 달심(한혜진 별명) 됐구먼"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모델 이소라(50)와 이현이(36)는 "Outstanding!!(뛰어난)", "와우!!"라며 놀라워했다.

한혜진은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서 흑백 대비로 보디라인을 강조한 화보를 선보였다.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혜진은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 달 전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며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서 더 좋다.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는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혜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20년 경력의 한혜진은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도 꼽았다. "내가 모델이 되려고 시도한 순간과 바로 오늘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때려치우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다. '아, 나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모델 일은 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던 때도 많았다"면서도 "다시 태어나면 무조건 모델을 할 것"이라며 웃었다.

 "막연하게 직업적 딜레마에 빠지는 건 똑같은데 '이 직업을 통해 근본적으로 사람들한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지?'를 항상 생각한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 생각을 한 것 같다. '난 사회운동가와 비슷해지는건가?' 아니라면 '어떤 방식으로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 늘 고민이다."

서지연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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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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