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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 에어' 등장, 최고 시속 190㎞

기사승인 2019.07.15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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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하늘을 나는 군인이 등장했다. 영국 가디언, 미국 CNN 등은 소총을 들고 날아다니는 군인의 모습에 '프랑스 공군의 미래'라고 평했다.

佛열병식 '하늘을 나는 군인' 깜짝 등장
개발자 “프랑스 공군의 미래를 보여줬다”

사람이 하늘을 나는 상상이 현실화 됐다. 동력 항공기 '플라이보드 에어(Flyboard Air)'로 이름 붙여진 이 항공기의 최고 시속은 190㎞, 운용 가능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에서 열병식 중 하늘을 나는 군인이 등장해 유럽 정상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기업가이자 제트스키 선수권 대회 전 우승자인 프랭키 자타파(40)와 그가 선보인 동력 항공기 '플라이보드 에어'. 영국 가디언, 미국 CNN 등은 그가 직접 모의 소총을 들고 플라이보드에 올라타 프랑스 공군의 미래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육중한 전차들 사이에서 플라이보드가 공중으로 떠오르자 관중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졌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생방송으로 열병식을 보도하던 현지 매체의 해설자들은 '제임스 본드'가 나타났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자파타와 프랑스 공군이 함께 개발에 참여한 플라이보드는 물 위에서의 작전을 목표로 시작됐다.

플로랑스 파를리 국방장관은 "플라이보드는 비행 물류 시스템, 혹은 비행 공격 시스템 등 다양한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날 열병식에서는 미니 드론과 폭발물 탐지로봇, 드론 저격용 소총 등 미래형 무기들이 소개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군의 현대화와 혁신성이 자랑스럽다"고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유영진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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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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