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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인구, 아동인구 추월

기사승인 2018.01.09  1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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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아동 인구는 감소해 2016년 이후 노인 인구가 어린이 인구를 추월,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우리나라 인구분포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아동 인구는 감소해 2016년 이후 노인 인구가 어린이 인구를 추월,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동안 주민등록 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인구증가 규모는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시스템으로 집계한 2008년 이후 인구증가 규모는 2009년 23만2778명, 2010년 74만2521명, 2011년 21만8618명, 2012년 21만3988명, 2013년 19만3191명, 2014년 18만6453명, 2015년 20만1422명, 2016년 16만6878명, 지난해 8만2328명으로 점차 감소했다.

지난 10년 동안 연령계층별 분포 변화를 보면 아동 인구는 감소한 반면 노인 인구 비율은 늘어났다.

0~14세 비율은 2008년(17.2%) 이후 매년 줄었다. 반면 65세 이상 비율은 2008년(10.2%) 이후 매년 늘어 2016년 이후 65세 이상 비율이(13.5%) 0~14세 비율(13.4%)보다 많아졌다. 15~64세 비율은 2008년(72.6%) 이후 73%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말 기준으로 65세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지역은 전남(21.5%)이 유일했다. 지역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시·도에서 7% 미만 지역은 없었고 7~14% 미만은 세종(9.6%) 포함 7곳, 14~20% 미만은 대구(14.0%) 포함 9곳이었다.

시에서는 7% 이상 14% 미만이 경북 구미(8.0%), 경기 양주(13.7%) 등을 포함한 36곳으로 시 전체(75곳)의 48.0%로 가장 많았다.군에서는 20% 이상이 전북 완주(20.2%), 전남 고흥(38.2%) 등을 포함한 70곳으로 군 전체(82곳)의 85.4%였다. 구에서는 14% 이상 20% 미만이 인천 중구(14.1%), 대구 중구(19.7%) 등을 포함한 32곳으로 구 전체(69곳)의 46.4%로 가장 많았다.

지난 10년간 주민등록 인구변동 요인을 자연적 인구 증감(출생-사망)과 사회적 인구 이동(전입-전출) 중심으로 보면 시·도에서 2008년 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 중 ▲경기(158만1631명) ▲인천(25만5846명) ▲세종(18만8574명) ▲충남(18만2186명) ▲경남(15만5149명) 등을 포함한 8곳은 자연적 인구 증가와 타시도로부터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울산(5만2725명) ▲광주(4만1068명) ▲대전(2만1332명), 경북(1만7775명) 4개 시·도는 전체 주민등록 인구는 2008년보다 증가했으나 지난 10년간 타시도로 순유출이 많았다.
  
시·도에서 2008년 보다 인구가 감소한 서울(-34만3401명), 부산(-9만3924명), 대구(-1만7493명), 전북(-1165명) 4개 지역은 타시도로의 순유출이 많았고 전남(-2만2576명)은 자연적 인구 감소와 순유출이 많았다.

유영진 기자 mail.media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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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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