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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단체 감염병 예방물품 배부 (경기도청)

기사승인 2019.05.16  2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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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오산시보건소(소장 빙성남)는 본격적 더위가 시작되면 감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오산시 사회단체 223개소와 6개동의 행정복지센터에 감염병 예방물품(손소독제, 살균소독제) 2,300여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수의 사람과 접촉이 많은 단체나 시설은 각종 행사 시 악수 등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물품 사용 및 평소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철저”를 당부하였다.

신다영 기자 wn301s@nate.com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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